보안스위치 기반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부터 시작하세요.
TiFRONT ZT는 보안스위치를 활용해 사용자·워크로드 단위로 네트워크를 초세분화하고,
최소 권한 원칙에 따라 리소스 접근을 제어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솔루션입니다.
과거의 보안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격만 막으면 충분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한번 내부로 침투한 위협은 눈에 띄지 않게 내부에 확산되어 조직 전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힙니다.
공격은 반드시 내부로 침투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부 확산을 막는 것입니다.
사용자 통신이 시작되는 액세스 네트워크부터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적용해야 내부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TiFRONT ZT는 네트워크 구성의 필수 요소인 L2/L3 보안스위치 자체를 보안 출발점으로 삼아, 사용자·워크로드 단위로 네트워크를 초세분화하고, 최소 권한 원칙에 기반하여 리소스 접근을 세밀하게 제어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솔루션입니다.
구성요소 : TiController ZT (PDP) + TiFRONT 보안스위치 (PEP)
클라이언트-리소스 토폴로지 맵
에이전트 없이 보안스위치를 센서로 활용합니다.
실시간으로 수집한 클라이언트와 리소스의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토폴로지 맵 형태로 시각화합니다.
시각화된 정보를 기반으로 관리자가 ‘클라이언트’와 ‘리소스’를 선별하고 지정합니다.
숨겨진 위협을 드러내고 보안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합니다.
최소 권한 정책 기반으로 사용자 역할에 따라 네트워크를 초세분화하고, 조직·부서 단위를 넘어, 워크로드 단위의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까지 구현합니다.
내부 네트워크 보안을 높이고, 공격자가 네트워크 내에서 횡적 이동하는 것을 방어합니다.
미관리 클라이언트는 리소스 접근을 자동으로 차단 또는 격리합니다.
사용자 역할에 따라 리소스 접근 시 최소 권한 정책을 적용합니다.
위협 사이트 차단(CTI 엔진)
파이오링크 사이버위협분석팀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으로
위협을 예측합니다.
유해 트래픽 차단(TiMatrix 엔진)
확산형 공격이나 패킷 탈취 등
악성 행위 분석으로 통해
유해 트래픽만 선별 차단합니다.
웜 확산 차단(vCAT 엔진)
느릿한 활동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공격과 공격 의도를 분석해
초기 침입 시도를 차단합니다.
다양한 보안 엔진을 활용해 고도화된 내부 위협 공격을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제로트러스트는 단기간에 완벽히 구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보안 모델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단계적인 접근을 제안합니다.
TiFRONT ZT는 보안 사각지대 없이 모든 기기를 보호하고, 네트워크 내부의 횡적 이동 공격까지 차단합니다.
모든 통신이 스위치에서 시작되듯, 이제는 보안도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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