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백서]TiFRONT-ZT-로-구현하는-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내부망-확산-위협-차단.pd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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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오늘날 기업 네트워크는 끊임없이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랜섬웨어를 비롯한 악성 코드의 횡적 이동(Lateral Movement)을 통한 내부 확산 및 중요 데이터의 무단 유출은 기업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합니다. 기존처럼 내부망을 폐쇄하고 외부 경계 보안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 보안 전문가들의 공통된 인식입니다.
이에 본 백서는 파이오링크의 보안스위치 기반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솔루션인 TiFRONT ZT(Zero Trust)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 내부의 횡적 이동을 차단하고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며 다양한 내부 위협에 대응하여 보안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네트워크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의 필요성
전통적인 네트워크 보안은 주로 외부 위협으로부터 내부 네트워크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었습 니다. 그러나 최근 사이버 공격 양상은 이러한 외부 중심 방어 모델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공격자가 내부 네트워크에 침투하면, 시스템 간 횡적 이동을 통해 빠르게 권한을 확대하고 중요한 자산에 접근하게 됩니다.
실제로 최근 발생한 통신사 해킹 사례에서도 확인되었듯이, 사용자 계정 정보(ID/PW)가 탈취될 경우 공격자는 합법적인 사용자로 위장해 내부 네트워크에 접근한 뒤 주요 시스템을 장악하여 데이터 유출과 서비스 중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사고의 근본 원인 : 내부 네트워크의 무제한 횡적 이동
● 기존 방어 체계의 한계 : 내부 신뢰 기반의 폐쇄적 네트워크
– 방화벽만으로는 내부 위협(횡적 이동, 권한 탈취) 차단 불가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주목받는 보안 모델이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입니다. 제로 트러스트는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Never trust, always verify)”는 원칙을 바탕으로, 내부와 외부를 불문하고 누구도 신뢰하지 않으며, 모든 접근을 지속적으로 검증한다는 것입니다. 즉, 사용자가 어떤 네트워크에 있든, 어떤 리소스에 접근하든 모든 요청은 반드시 검증하고 통제해야 합니다.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Micro Segmentation)은 이러한 제로트러스트 모델을 네트워크 인프라 단에서 구현하기 위한 핵심 보안 전략입니다. 네트워크를 논리적으로 세분화하고, 각 세그먼트 간의 통신을 엄격하게 제어함으로써, 특정 세그먼트가 침해되더라도 다른 세그먼트로의 확산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건물의 각 사무실에 개별 출입 통제 시스템을 설치해, 특정 구역이 침해 되더라도 다른 구역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제한하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TiFRONT ZT: 보안스위치 기반 제로트러스트 인프라
TiFRONT ZT는 파이오링크의 보안스위치 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입니다. 기존 제로트러스트 구현 방식이 주로 사용자 단말에 에이전트를 설치하거나, 리소스 앞 단에 게이트웨이를 배치하는 방식인 반면, TiFRONT ZT는 네트워크 통신의 기본 인프라인 스위치 레벨에서 제로트러스트를 실현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강점을 가집니다. 에이전트 기반 방식은 에이전트가 설치되지 않거나 업데이트 되지 않은 단말, 또는 게이트웨이가 배치되지 않은 리소스에 대해서는 보안 적용이 어렵다는 한 계가 있습니다. 이는 백신이 설치되지 않은 PC가 감염 사실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나, 백신은 설 치되어 있지만 최신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아 사후 대응만 가능한 경우와 유사합니다.
TiFRONT ZT 솔루션은 다릅니다.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단말과 리소스의 연결 상태를 직접 감지하고, 에이전트 설치 여부나 단말의 관리 상태와 무관하게 실시간 통신 상태를 기반으로 보안 통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자체가 보안의 첫 관문이 되며, 보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제로트러스트 구현이 가능합니다.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
아래 화면은 티컨트롤러(TiController) 관리 시스템에서 보안스위치가 실시간으로 수집한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토폴로지 맵 형태로 시각화한 것입니다. 이 화면을 통해 관리자는 각 클라이언트가 어떤 리소스에 연결되어 있는지, 어떤 통신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TiFRONT ZT는 네트워크에 접속하려는 단말 뿐만 아니라 이미 접속 중인 모든 단말(PC, 서버, IoT 기기 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식별합니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네트워크 내 모든 단말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각 단말의 IP 주소와 MAC 주소 등 물리적 신원 정보를 기반으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기반 통신 경로 제어(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TiFRONT ZT의 핵심 강점은 단말을 기준으로 통신 경로와 목적지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각 단말이 어떤 네트워크 장치(스위치, 라우터 등)를 통해 어떤 목적지(서버, 다른 단말, 외부 네트워크 등)로 통신할지를 지정하고, 이를 관리 및 감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접근을 통해 다음과 같은 네트워크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Micro Segmentation)을 구현합니다.
● 에이전트 및 망 구성 변경 불필요 : TiFRONT ZT는 네트워크 스위치를 기반으로 동작하므로, 에이전트 설치나 기존 망 구성 변경 없이도 사용자 기준으로 네트워크를 마이크로 세 그멘테이션하고 이를 가시화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기기 지원 : 에이전트 설치가 불가능한 프린터, IoT 기기 등도 네트워크 접근 제어가 가능하며, 이들의 연결 상태와 접근 경로를 토폴로지 맵으로 시각화하여 전체 네트워크 자원을 포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 기반 솔루션이 놓칠 수 있는 사각지대를 해소합니다.
● 실제 연결 기반 토폴로지 맵 : TiFRONT ZT는 보안스위치에서 네트워크 트래픽을 제어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실제 물리적인 네트워크 연결 관계를 반영한 정확한 토폴로지 맵을 생성 합니다. 이는 가상 네트워크나 논리적 연결에 초점을 맞추는 다른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특징입니다.
● 내부 네트워크 특화 가시성 : 내부 네트워크의 사용자, 기기, 리소스 간의 실제 통신 경로와 접근 권한을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줌으로써, 내부 네트워크에서의 위협 확산을 효 과적으로 방지하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권한/직책/기기 용도 기반 제어 : 단순히 IP나 MAC 주소 기반 제어를 넘어, 사용자 권한, 직책, 기기 용도(업무용/개인용)에 따라 리소스 접근을 세분화하여 제어합니다. 또한 이러한 정책이 네트워크 상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가시화하여 보여줍니다.
● 등급별 리소스 접근 제어 가시화 : 부서/팀 업무 공간 내 리소스뿐만 아니라 DMZ와 서버 존에 위치한 리소스에 대해서도 등급별 접근 제어가 가능하며, 이러한 접근 제어 정책을 토폴로지 맵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보안 솔루션 연동 : 다른 보안 솔루션과의 연동을 통해 더욱 확장된 보안 생태계를 구축하고, 티컨트롤러 관리 시스템에서 전체 보안 상황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적용은 통신사 해킹 사례에서 문제로 지적된 망내 횡적 이동을 통한 악성 코드 확산 및 비인가 경로를 통한 데이터 유출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공격자가 특정 단말을 장악하더라도, 해당 단말이 사전에 정의된 통신 목적지나 경로를 벗어나려는 시도가 즉시 차단되어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 장치 확인 기반의 위협 제한
TiFRONT ZT는 사용자의 ID/PW와 같은 사용자 인증 방식과는 별개로, 디바이스의 IP/MAC 주소를 기반으로 하는 물리적 장치 확인에 중점을 둡니다. 이는 사용자 계정 정보 탈취 등 기존 인증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며 다음과 같은 보안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 ID/PW 탈취 위협 대응 : 계정 정보가 유출되더라도 TiFRONT ZT에 등록되지 않은 장치에서는 네트워크 접근이 제한됩니다. 이는 통신사 해킹 사례와 같은 계정 정보 유출 사고에도 피해 가능성을 크게 줄여줍니다.
● 물리적 신원 확인 : 물리적 장치 확인은 사용자의 신원(ID/PW, MFA 등)을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용자가 올바른 계정 정보로 로그인하더라도, 접근을 시도하는 디바이스가 사전에 등록되지 않은 장치인 경우 추가 인증을 요구하거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단계 인증 (Multi-Factor Authentication)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으며, 보안을 더욱 강화합니다.
강력한 보안 엔진 내장 및 위협 인텔리전스
TiFRONT ZT는 스위치 자체에 강력한 보안 엔진을 내장하여 다양한 유형의 내부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합니다.
● TiMatrix 보안 엔진 (사용자 행위 분석 기반 유해 트래픽 선별 차단)
시그니처 기반이 아닌, 트래픽 유형과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행위 분석 방식을 적용해 제로데이(Zeroday) 공격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관리자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탐지 및 차단합니다. 이를 통해 랜섬웨어를 포함한 악성코드의 내부 확산을 차단하고, DoS/DDoS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며, 업무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 CTI 기능 (위협 사이트 접속 차단)
● vCAT 기능 (웜 바이러스 내부 확산 차단)
TiFRONT 보안스위치 내에 가상 호스트를 구성하여, 공격자가 실제 시스템으로 오인하도록 유도하거나, 내부 감염된 장치의 비정상적인 측면 이동 시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차단하고 보고합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내부에서 발생하는 위협을 빠르게 격리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TiFRONT ZT의 기대 효과
TiFRONT ZT를 통해 기관 및 기업은 다음과 같은 보안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내부망 횡적 이동 차단
● 데이터 유출 위험 최소화
●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구현
● 에이전트 없는 제로트러스트 구현
● 보안 가시성 및 통제력 강화
● 규제 준수 및 컴플라이언스 강화
결론
파이오링크의 TiFRONT ZT는 보안스위치 기반의 혁신적인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솔루션으로, 네트워크 내부의 횡적 이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며 다양한 내부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기업의 핵심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단말 인지, 통신 경로 및 목적지 제어, 물리적 장치 확인 기능과 더불어 TiMatrix, CTI, vCAT 등 강력한 내장 보안 엔진을 통해 기존 보안 체계의 한계를 뛰어넘고,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선제적 방어 환경을 구현합니다. TiFRONT ZT는 점차 정교해지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솔루션으로, 기업 네트워크의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방어체계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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