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넥스트VM] 시리즈 기사입니다.
(발췌)파이오링크는 VM웨어를 대체할 가상화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국내 업체 중 하나다.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시작해 보안으로 사업을 확장한 이 회사는 2년 전부터 통합 플랫폼인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시장에 진출했다.
실제 파이오링크 팝콘HCI는 공공기관 중심으로 VM웨어에서 윈백(자사 제품으로 교체)한 사례가 나오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해 VM웨어 가상화 솔루션을 사용하다 팝콘HCI로 교체했으며, 충남교육청 역시 기존 VM웨어를 사용하다 라이선스 비용 부담으로 추가 증설 시 팝콘HCI를 도입했다. 고용노동부와 속초시청,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도 VM웨어 가격정책 변경 후 대안을 찾다 파이오링크 팝콘HCI를 최종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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