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업자는 화재·홍수·지진·전쟁 등으로 전산 시스템 가동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해 DR(Disaster Recovery,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DR은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원거리에 복제 시스템을 두는 것으로, 비즈니스 안정성을 위해 데이터센터를 이중화·삼중화로 구성하며, 다른 지역이나 국가에 구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때, 이중화된 데이터센터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GSLB(Global Server Load Balancing) 기술이 필요합니다.

GSLB는 응답시간, 경로 등을 계산해 지역별로 트래픽을 부하분산해 사용자를 적절한 사이트로 연결합니다. 주 데이터센터 장애 발생시, GSLB를 통해 사용자는 최적의 DR센터로 자동 연결돼 중단 없이 빠르고 쾌적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 이중화에는 GSLB가 필수입니다.

무중단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GSLB.

파이오링크 PAS-K는 뛰어난 GSLB를 제공합니다.

재해복구 (DR)

지역 간 부하분산

응답시간 중심의 서비스

지리적 위치를
고려한 접속

업계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가용성과 성능을 보장하는 PAS-K·KV·KS는 뛰어난 GSLB를 제공합니다.

PAS-K는 수년째 국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시장에서 1위, 공공 조달 판매 1위를 차지하면서 국내 대표 ADC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