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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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감동과 신뢰 확보 비결은

한결같은 '품질관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 기업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파이오링크가 외산의 공세에 맞서 국내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시장을 주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품질 최우선이란 경영 키워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파이오링크는 고객 감동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품질 경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체계적으로 협업하고 있는 QA센터, 생산관리팀,
기술지원센터 등을 탐방하고 담당자를 만나봤습니다.

월간 네트워크 타임즈의 '품질경영 인터뷰' 기사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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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센터

최고 수준 QA 프로세스 구축

파이오링크 QA센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HQA/SQA 팀으로 나눠져 체계적인 품질 테스트가 이뤄지며
최고의 제품 개발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SW품질전문 국제자격증인 ISTQB(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s Board)를
보유하고 있는 QA센터장을 선두로 구성원들은 꾸준한 교육과 학습을 통해 최고 수준의 QA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효율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테스트 툴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지난 10년간의 테스트 자료를 QA서버에 저장해 문제발생 시 활용하고 있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NPR/MFR 등의 QA 지표를 들어 세계 표준에 적합한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장애 횟수나 고객 불만 등을 기준으로 품질만족지수를 부여하고, 매년 20% 이상 품질 개선 지수 향상을 목표로 품질 개선을 위해 매월 품질회의를 실시합니다. 또한, 관련 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품질 보증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생산관리

엄격한 수율 관리로 무결점 도전

생산관리를 수율로 전환해 모든 공정의 안정화를 기함에 따라 현재 95% 정도의 양호한 공정 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이오링크는 생산관리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정불량률을 수율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 공정의 균형을 맞추고,
외주 생산에도 적용해 샘플링이 아닌 전수검사를 실시해 무결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QC1, QC1+, QC2, QC2+ 등의
여러 공정을 거치면서 수율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생산으로 이관된 제품들은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원•부자재 선정부터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 까다로운 공정을 통과해야만 최종 양산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설계, 원자재, 관리 시스템, BMT 등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불량품 개선 방향을 정리해 품질관리의 체계화와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평가 중심에서 벗어나 시제품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프로세스를 확립함과 동시에 제조기술, 공정분석기술 등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생산관리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기 제품 설계와 제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선대응 차원에서 품질 강화를 위한 예방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술지원

서비스 품질 강화 초점

엄격한 품질 및 생산관리는 물론 차별화된 기술지원을 통한 고객 만족 서비스는 파이오링크의 경쟁력입니다. 파이오링크는 기술력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기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술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는 한편 파트너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를 대상으로 정기, 상시, 수시로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파트너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PEC(PIOLINK Engineer Conference)’ 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파트너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를 다져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장애대처, 전체적인 분석 능력 등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중심의 기술지원은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고객 환경과 비슷한 실망 테스트를 통해 품질이나 생산관리 부분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내 제품의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