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2023-10-23
[데이터넷] 클라우드는 공격표면이 넓기 때문에 어디서나 공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사용자 접근성이 높은 웹은 언제나 공격의 중심이 된다. 그래서 웹 보안, 디도스 방어, API 보안, 봇 방어 솔루션의 진화가 필요하며, 이를 통합한 플랫폼의 수요도 요구된다. 더불어 DNS 보안과 SSL 인증서 관리도 웹 보안의 필수 요소다.
파이오링크는 웹·API 보호 플랫폼(WAAP) ‘웹프론트-KS’와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를 결합해 진화하는 웹 위협으로부터 기업·기관을 보호하고 있다. 웹프론트-KS는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AWS 등 국내·외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