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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올림픽 계기로 ‘차세대 웹방화벽’ 뜬다”

데이터넷        2016-07-07

최근에는 SSL 암호화 트래픽에 악성코드를 숨겨 유입시키는 공격도 성행하고 있어 SSL 가시성 기능이 추가된 ‘차세대 웹방화벽’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 웹방화벽은 웹서버에서 OWASP 10대 취약점, 국가정보원이 지목한 8대 취약점을 제거하며, 불법적인 클라이언트 접속을 차단해 웹 사이트를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해왔다. 규제준수 요건이 강한 공공기관에서 주로 사용했으며, 일반 기업에서는 웹사이트 성능 저하를 우려해 도입률이 낮은 편이다...(중략) 

 

“파이오링크는 키움증권,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고도의 안전성과 고성능이 필요한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차세대 웹방화벽으로 진화하는 시장에서 경쟁우위에 올라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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