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 정보보호 산업 성장 기여로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보도자료        2025-04-17

대국민 서비스 보호와 정보보호 산업 성장에 공헌

 


파이오링크는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5)에서 조영철 대표가 국내 정보보호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주관하는 컨퍼런스다. 

 

조영철 대표는 2000년 파이오링크 설립에 참여하고, 초대 연구소장으로서 네트워크 및 보안 제품 개발을 이끌며 국산 기술 기반의 제품을 상용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IT 인프라의 안정성, 애플리케이션 성능·보안을 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ADC)’를 국내 최초로 설계·개발·제조해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약 4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능화된 웹 해킹 공격으로부터 공공기관과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WAAP)’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2015년부터는 고객사의 실질적인 보안 운영을 지원하는 ‘보안관제 서비스’와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과 인증을 지원하는 ‘보안컨설팅 서비스’로 보안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파이오링크의 제품과 서비스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포함한 주요 기관의 대국민 서비스를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약 7,000개에 이르는 국내 공공·금융·기업 고객사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약 500개 기관과 기업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으로서 정보보호 산업 관련 법·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정부에 제안하고, 산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국내 수요 확대와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산·학·연 협력과 인재 양성, 보안 인식 제고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영철 대표는 수상 소감으로 “이 상은 25년간 우리 기술로 국가와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고자 노력해온 파이오링크 임직원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정보보호 산업 성장에 힘쓰고,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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